Monthly Archives: April 2010

My Life in Taupo New Zealand

새롭다는 것~ 다르다는 것~ 이런 것들에는 사람의 생각을 바꾸게 만드는 묘한 힘이 있는 것 같다. 그런 것들을 "경험"이라고 표현할 수도 있을테고, 다양한 삶을 살게 되며 얻게되는 당연한 것이라고 이야기할 수도 있겠다. 하지만, 내가 최근 Taupo에서 느끼고 있는 것은 기존의 30년 삶과는 뭔가 조금 다른 것 같다는 생각을 하곤 한다. 무엇보다, 앞만 보며 바쁘다는 소리를 입에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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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리를 한다는 것~

벌써 혼자 생활한지도 2달이 넘어가고 있다. 가족이 그립고, 익숙한 환경이 그립다가도, 더 이상은 나의 허기를 채워줄 아내가 없다는 현실과 직면하게 될 땐, 식사시간이 기다려지기 보다는 생존을 위한 요리를 하고 있는 나를 발견하곤 한다. ㅎㅎ 처음 혼자 생활을 하게 되었을 땐, 라면이나 기타 FastFood로 한끼한끼를 떼우면 되지 않나하는 안일한 생각을 했었다. 하지만, 왠걸~ 그것도 하루이틀이라는 것을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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